인천광역시아마튜어복싱연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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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첫 아마복싱 월드컵, 모스크바서 개최
리비스  2008-05-24 16:21:09, Hit : 1,817


(서울=연합뉴스) 이충원 기자 = 제1회 아마추어 복싱 월드컵이 12월5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.

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(AIBA)은 모스크바를 첫 대회 개최지로 결정하고 20일 조인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.

우칭궈(吳經國.대만) AIBA 회장은 "러시아가 이 대회를 잘 치를 것으로 믿는다"며 "복싱 월드컵은 복싱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종목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입증해줄 것"이라고 말했다.

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는 11체급에 걸쳐 8명씩 88명의 복서가 참가해 20만 9천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격돌한다.

개최국 러시아가 전 체급에 대표 선수를 1명씩 출전시킬 예정이며, 체급별 나머지 7명은 AIBA의 초청을 받은 선수들로 채워진다.

첫 대회 개최권을 두고 한국과 러시아가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한국이 중도 포기하는 바람에 러시아가 어부지리를 얻었다. 한국은 이전에도 재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2007년과 2009년 세계복싱선수권대회 개최를 고사한 바 있다.

chungwon@yna.co.kr   기사입력 2008-05-24 12:3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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